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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스토리

재미로 보는 신기한 우리몸의 10가지 비밀모음 1탄

 

 

 

 

 

 

재미로 알아보는 신기한 우리몸의 10가지 비밀모음 1탄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인체의 신비전이 한국에서 열린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몸에 관련된 정보를 찾다보니 재미있고 신기한 것이 있어서 포스팅해봅니다. 어떤것은 정말 사소하고 보잘것 없는 정보도 있지만, 이것 역시 정보는 정보니까요. 딱 재미로 웃으면서 보면 좋을 것 같네요. 저도 보다가 진짜로 이런건가 싶은 것도 몇가지 있더라구요. 그럼 신기한 우리몸의 비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볼까요?

 

 

 

 

 

 

 

 

  1. 목안이 간지럽다면 귀를 긁자!

 

   만약 목속, 목안이 간지럽다면 ~ 어떻게 해야할까요? 목안을 긁을수도 없고 침을 꿀꺽 삼켜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때 귀구멍 속을 긁으면 됩니다. 귓속을 긁게 되면 귀속 신경들이 자극을 받아 목안의 반사 신경들을 자극하게 되어 근육 경련이 읽어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목안의 간지러움을 해결할 수 있다고 하네요.

 

 

 

  2. 대화는 상대의 왼쪽에서, 노래는 상대의 오른쪽에서 듣자!

 

  시끄러운곳에서 상대방과 대화를 해본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겁니다. 주위의 소리 때문에 집중하기가 힘들고 잘 듣기가 어렵다면 상대편의 왼쪽편에서 듣는 것이 좋고, 노래와 같은 리듬은 상대의 오른쪽에서 듣는 것이 더 잘들린다고 합니다. 우리의 오른쪽귀는 대화를 더 잘듣고, 왼쪽귀는 리듬을 더 잘듣는다고 합니다.

 

 

 

  3. 급박한 상황일때는 본능적인 상상을~!

 

  버스를 탔는데 소변이나 대변이 마려워서 참기 힘든 위기상황은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이런 위기상황에서 어떤 방법이 효과적일까요? 미국의 베일러 의과대학에서 밝혀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일때 야한상상? 잠자리를 갖는 등의 본능적인 상상을 하게되면 소변이나 대변의 욕구가 누그러 진다고 합니다.

 

 

 

  4. 주사가 싫다면 기침을 ~~

 

  주사는 작은 병이든 큰병이든 맞게 되는 의료행위인데요. 유달리 이런 주사를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때 효과적인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주사를 맞을때 기침을 하면 고통을 경감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기침을 하게 되면 가슴과 척추관안에 일시적인 압력 상승이 이뤄지고 척수의 통증 유발 물질 분비를 억제하게 된다고 하네요. 주사가 아프다면 기침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5.  코가 답답하다면 이방법을~~

 

   코감기나 코막힘으로 답답한 경험은 누구나 잦게 느끼는 고통중 하나입니다. 이런 코막힘을 쉽게 해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혀바닥과 손가락만 사용하면 됩니다. 혀바닥을 입천장에 밀듯이 위로 꾹꾹 눌러주고 손가락으로 눈썹과 눈썹사이의 공간을 긁어주는 것 만으로 코속을 뻥뚤리게 해준다고 합니다. 머리와 코에 연결된 빈공간위의 코뼈를 앞뒤로 자극시켜줘서 그렇다고 합니다.

 

 

 

 

  6. 충치의 고통! 여기에 얼음찜질을~

 

  충치가 발생하면 말못할 엄청난 고통에 시달리게 되죠. 치과가 멀거나 어떤 사정때문에 가지 못한다면 얼음찜질로 고통을 완화하세요.! 엄지손가락과 검지사이의 살이 있는 v자 부분에 얼음 찜질을 하면 무려 고통의 50%를 감소 시킬수 있다고 합니다. 이 부위에 두뇌에서 얼굴과 손으로 가는 통증을 차단시켜서 효과가 있다네요.

 

 

 

 

  7. 화상에는 손바닥을!

 

  갑작스럽게 실수로 화상을 입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이때 응급처치로 얼음같은 차가운 물질로 열을 내려주는데요. 연구에 따르면 화상을 당했을때 손으로 누르는 것이 피부온도를 정상으로 돌려줘서 물집이 생기지 않는다고 하네요.

 

 

 

 

 

 

 

  8. 세상이 어지럽다면 꽉 붙잡으세요~

 

  술을 많이 먹거나 빙글빙글 많이 돌게 되면 세상이 온통 돌게 되죠. 이렇게 세상이 어지러울때 대부분이 그자리에 양발을 붙힌채로 가만히 서있는데요. 이것보다는 손에 딱딱한 무언가를 잡거나 기둥같은것을 꽉 쥐는 것이 어지럼증을 극복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기관은 손에 딱딱한 무엇을 잡고 있을때 정상적으로 재정비가 되어서 어지럼증이 해소가 된다고 합니다.

 

 

 

  9. 달릴때는 왼발에 숨쉬기~

 

  우리는 군대에서 구보를 합니다. 구보시에 구령을 하는데 왼발에 맞춰서 구령을 해서 인지 오른발을 딛을때 호홉을 많이 합니다. 이것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이 오른발에 숨을 내쉬는데 이렇게 되면 오른쪽에 위치한 간에 상당한 압력작용이 일어나서 옆구리의 통증이 쉽게 유발한다고 합니다. 이젠 왼발에 숨을 쉬자구요~~

 

 

 

 

  10. 심장이 요동친다면 엄지키스를

 

  가끔 심장이 미친듯이 요동칠때가 있습니다. 많이 긴장할때나, 좋아하는 이성을 만난다거나 할때등인데요. 이떄는 심장이 요동쳐서 진정하기가 힘이 들죠. 바로 이때 엄지손가락을 입에 물고 풍선불듯이 숨을 참는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몸은 심장박동에 관여하는 신경이 호홉조절에 의해서 조정이 가능하기때문인데요. 그래서 경기를 보면 선수들이 긴장할때 큰 숨을 한번쉬는 것이 그런 이유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