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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스토리

에이즈초기증상 두드러기와 시기??

에이즈초기증상 두드러기와 시기??

 

 

 

 

 

 

 

 

 

 

 

 

성에 대한 정체성이 요즘 시대에 많이 개방이 되다 보니 그와 더불어서

 

성병에 관한 질병도 발병추세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구화로 인한 현상중 하나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단순한 질병중에 하나로 보아야만 하는지 아직은 정확한 정립이

 

어려운것은 사실인데요.  그중에서도 이전에는 불치병이자 높은 사망률 때문에 공포의 질병이였던 에이즈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에이즈에 대한 이해가 우선인듯 한데요

 

 

 

 

 

면역성결핍 바이러스로 이 질병 자체로 사망에 이른다고 하기보다는

 

다른 질병의 침입시 대처가 되지 않으면서 점점 심해져서 사망에 이르게 되는데요.

 

인간의 몸은 하루에도 몇번씩 몸속의 세균과 병균들을 항체가 싸워내면서 유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면역성결핍 바이러스가 발병하게 되면 이 항체가 없어지면서 다른 감염성 질병으로 인해서 사망에 이르게 되는것이죠.

 

 

 

 

 

에이즈의 감염 경로는 바이러스 보균자와의 접촉 또는 분비물 접촉에 의해서 감염이 되게 되는데요.

 

때로는 태아상태에서 감염된 임산부의 영향으로 유전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아프리카의 어린 아이가 에이즈보균자로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자료들을 심심치않게 볼수가 있습니다.

 

일반분들에게 알려진것 만큼 보균자와의 접촉만으로는 감염의 확률이 높지는 않은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하지만 침, 땀과 같은 분비물을 통해서 높은 감염이 이뤄진다고 하니 주의가 요하겠습니다.

 

 

 

 

 

가장 많이 알려진 에이즈초기증상으로는 붉은 반점이 가장 대표적인데요.

 

몸에 홍반과 같은 여드름과 비슷한 반점이 곳곳에 생겨나게 됩니다. ~

 

이와 함께 두통과  고열을 동반한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겠습니다.

 

면역력이 굉장히 취약하기 때문에 일반인에게 아무것도 아닌 세균이나 병균이 보균자에게는 사망으로 이어지는

 

치명적인병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니 생활을 따로 나누는것 역시나 중요한 부분이겠습니다.

 

 

 

 

신체 전반에 두드러지는 홍반과 함께 에이즈초기증상은 2-3주간 잠깐 증상이 나타나고 후에 잠복기간을 거치게 되는데요.

 

이때 제대로 캐치해내지 못한다면 몇년이 지나도 보균자라는 사실을 모른채 시간을 흘려보낼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자가 테스트 항목으로는

 

 

 

 

두통의 빈도가 잦아졌다.

 

성기에 궤양이 생겨났다.

 

근육, 관절 통증이 생겨났다.

 

체중이 최근에 급감했다.

 

하복부에 통증을 동반한다.

 

요도 분비물이 생겨났다.

 

 

위의 항목들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위에 사항에 해당하는 항목이 2가지 이상이 발견된다고 한다면 즉시 전문의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완전한 치료는 아직까지도 불가능하지만 최근에는 죽음에 이르는 질병이 아닌 꾸준히 관리하면 평생을 보낼수 있는 관리질병으로 분류되는

 

시대이니 만큼 빠른 검사와 진료가 최우선이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