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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스토리

강아지 감정표현 알아보기

강아지 감정표현 알아보기

 

 

 

 

 

 

 

 

 

 

 

 

 

 제가 학교에 다닐때만 하더라구도 4인 가족이 가장 일반적인 가정 형태라고

 

수업시간에 선생님께서 말씀하신던게 어저께 일같은데 이제는 1인가정이 사회의 대부분이라고

 

말할정도로 개인화가 심해져 가는거 같습니다.~

 

 

 

 

사람이 쓰는 물건 역시 그사람에 최대한 맞춰서 제작이 되다보니 개인화는 갈수록 뚜렷해지는거 같습니다.

 

외롭지만 외롭다고 말하기도 표현하기 힘들어서 일까요?

 

그래서인지 요즘은 강아지나 고양이를 애완동물로 키우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거 같습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강아지나 고양이를 보면서 이야기가 된다면 어떻게 될까?

 

여러번 생각하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애네들도 말을하지는 못하지만 꼬리나 몸짓으로

 

주인에게 말을 건네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강아지 감정표현

 

 

 강아지가 꼬리를 빨리 흔들면서 주인에게 다가온다면 정말 기분이 좋구나 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고 해요.~ 꼬리에 크게 힘이 들어가있지 않고 천천히 흔들고 있다면 강아지의

기분은 평온한 상태라고 해요.~

 

 

 

 

 이렇듯 강아지 감정표현으로 미묘한 차이로 큰 의미 차이가 있는데요. 짖고 있으면서도 꼬리는 천천히 움직이고 있다면

강아지의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강아지의 서열이 상대보다 높다고 생각할때 과시하는 행동이라고 해요.~

 

 불안하고 몸이 좋지 않을때는 꼬리에 힘이 없고 몸이 처져있다고 합니다. 힘들다는 표현이죠.

 

 혼나서 무섭거나 한 상황에서는 꼬리를 완전히 말아서 다리사이로 넣고 목을 집어 놓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