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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스토리

동상치료법 - 동상걸렸을때 대처법

 

동상치료법 - 동상걸렸을때 대처법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졌습니다. 불과 몇일전만 하더라도 쌀쌀한 봄날씨처럼 포근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뉴스에서는 수도관 동파에 대비하라는 뉴스가 심심치 않게 들려옵니다. 수도관 만큼이나

 

사람의 몸도 참 조심해야할만큼 추위가 장난이 아닙니다.~ 이럴때 일수록 동상에 주의를 하여야만 하는데요.

 

 

 

 

 

  동상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몸이 피가 잘 않통할때처럼 저린 느낌이 든다고 해요.~

 

그후로 통증이 미미하게 전달 된다고 해요.~ 그럼 동상의 강도에 따라 달라지는 증상을 볼까요?

 

 

 

 

 

 1도 동상  -  가벼운 통증을 동반한 약간의 저린 느낌

 

 2도 동상  -  피부가 핏기가 없어지고 ~파란색을 띄게 됩니다.~ 염증같이 수포가 생기기도 하는데 통증은 여전합니다.~

 

 3도 동상  -  통증이 없어지며 동상이 아닌부위와의 확연한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치료에 상당한 시간을 요하게 되지요.~

 

 

 

 

 동상걸렸을떄 대처법  -  동상치료법

 

 

 

 대부분이 1도 동상이 가장 흔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주의를 해야할점은 찬곳에 있다가 갑자기 뜨거운곳으로 왔을떄

 

현기증을 느껴보신 경험이 있으실텐데요.~ 갑작스런 온도의 변화는 위험합니다.~ 그래서 동상치료법으로 서서히 따뜻하게

 

몸을 데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볍게 따뜻한 수건등으로 마찰을 주시면서 서서히 올려주시구요.~ 언몸을 녹이기 위해서 갑작스레

 

뜨거운 물에 들어가시는 것은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찬곳과 뜨거운곳의 온도차가 클수록 내부화상을 입을수가 있습니다. 급격한 온도차이로 내부의 피부에서 화상증상을 보일수가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미지근한 물에 먼저 담궈서 온몸을 녹여주시고 서서히 온도를 올려주세요.~

 

미지근한 물온도에서 서서히 온도를 올려주시구요~. 몸안의 기관들도 얼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따뜻한 음료등으로 몸을 녹여주시는게 좋습니다.

 

얼어서 순환되지 않는 혈액을 천천히 순환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도와주시는게 가장좋은 동상걸렸을때 대처법이겠죠~?^^